내 도반 치과의사
내 도반 치과의사는
20년전
내 첫 치료받을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다
무색, 무취, 무념, 무욕의
순수자체다
세월도 비껴간다
의술이
인술임을 보여주는 산 증인
2018.8.23
내 도반 치과의사
내 도반 치과의사는
20년전
내 첫 치료받을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다
무색, 무취, 무념, 무욕의
순수자체다
세월도 비껴간다
의술이
인술임을 보여주는 산 증인
2018.8.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38 |
807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39 |
806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39 |
805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39 |
80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2 |
803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3 |
802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4 |
801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44 |
800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5 |
799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798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7 |
79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48 |
796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48 |
795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5.05.24 | 49 |
794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9 |
793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49 |
792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0 |
791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3.10.21 | 50 |
790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1 |
789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