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8.23 16:46

귀가준비

조회 수 1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귀가준비



세월 지나갈수록

찾아갈 곳이

찾아갈 사람이 없다는 것은

주님 집에 귀가할 날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그분의 집에서

그분을 만날 그날까지

다만 귀가준비에 전념할 뿐

이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나!



2018.8.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양면성 프란치스코 2015.09.15 109
347 어, 시든 꽃도 프란치스코 2015.03.18 270
346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프란치스코 2024.04.01 60
345 어머니 프란치스코 2018.03.12 98
344 어머니의 눈물 프란치스코 2022.06.06 105
343 어머니의 품 프란치스코 2019.04.24 149
342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88
341 얼마나 낮게 높이 프란치스코 2016.03.27 86
340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프란치스코 2018.03.25 105
339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프란치스코 2016.04.09 139
338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프란치스코 2016.01.07 505
337 여여如如한 삶1 프란치스코 2019.11.07 144
336 여여한 삶2 프란치스코 2019.11.07 262
335 여일如一하라 프란치스코 2018.01.16 104
334 여전如前하시네요. 프란치스코 2015.06.24 75
333 여한餘恨이 없다 프란치스코 2016.03.24 120
332 역사와 전통 프란치스코 2017.12.28 88
331 열매는 더 좋다 프란치스코 2015.08.29 76
330 열정과 순수 프란치스코 2023.08.05 110
329 영성의 개화開花 프란치스코 2015.06.25 67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