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
사라졌다
보이지 않은다
어디로 갔나
아, 평소 늘 그리고 바라던
하늘이
산이
하늘과 산이 되었구나
2023.10.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4 |
| 27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18 |
| 26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1 |
| 25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1 |
| 24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08 |
| 23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28 |
| 22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57 |
| 21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199 |
| »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5 |
| 19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3.10.21 | 50 |
| 18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0 |
| 17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1 |
| 16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58 |
| 15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49 |
| 14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57 |
| 13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4 |
| 12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2 |
| 11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2 |
| 10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4 |
| 9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