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2 |
430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429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428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427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6 |
426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425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424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4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422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421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420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418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417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8 |
41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415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414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413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412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