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傳令使
노란
그리움으로
수줍게
맨 먼저 피어 난
봄의 친구
영춘화迎春花
한 때
우정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렸구나
2019.2.28
봄의 전령사傳令使
노란
그리움으로
수줍게
맨 먼저 피어 난
봄의 친구
영춘화迎春花
한 때
우정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렸구나
2019.2.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80 |
650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649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80 |
648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0 |
647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0 |
646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45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0 |
644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0 |
643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80 |
642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81 |
641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1 |
640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639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638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637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81 |
636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1 |
635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81 |
634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
633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32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