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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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4 |
687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3 |
686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4 |
685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7 |
684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68 |
683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89 |
68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6 |
68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0 |
680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1 |
679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25 |
678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4 |
677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7 |
67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5 |
675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2 |
674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2 |
673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2 |
67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6 |
671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2 |
670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5 |
669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