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
사제는
하느님 축복의 통로
강복을 통해
깨끗이
비워지는
축복의 통로다
2020.5.11
강복
사제는
하느님 축복의 통로
강복을 통해
깨끗이
비워지는
축복의 통로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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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687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686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685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8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683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82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681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680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679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67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67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7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674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73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672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71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670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669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