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샘솟는
우물이고 싶다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2020.8.4
마음은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샘솟는
우물이고 싶다
마음은
언제나
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2020.8.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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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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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801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800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799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98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797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796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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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4 |
791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790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789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