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언제나
거기 그 자리
넉넉하고
편안한
늘 새롭고
좋은
땅과 하늘이
닿아있는
하늘길
이 되고 싶다
2020.9.23
하늘길
언제나
거기 그 자리
넉넉하고
편안한
늘 새롭고
좋은
땅과 하늘이
닿아있는
하늘길
이 되고 싶다
2020.9.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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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8 |
740 | 비움과 채움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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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그분뿐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1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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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설산雪山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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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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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72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