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347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346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4 |
345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44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343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342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341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6 |
340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339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9 |
338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337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336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3 |
335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33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333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332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331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330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329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