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7.16 04:41

수도자의 성소

조회 수 16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도자의 성소

 

 

 

참 좋다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연인의 모습

부부의 모습

 

그러나

추호의 부러움은 없다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일 거다

 

결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이래서

수도자의 성소인가 보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2022.7.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충만한 삶 프란치스코 2022.06.16 92
87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2.06.26 96
86 감격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2.06.28 120
85 참 좋다 프란치스코 2022.06.30 82
84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6.30 65
83 찬미의 사람들 프란치스코 2022.07.01 100
82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2.07.03 98
81 내 사랑하는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2.07.08 111
80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2.07.12 103
79 기다림 프란치스코 2022.07.15 110
» 수도자의 성소 프란치스코 2022.07.16 160
77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프란치스코 2022.07.16 257
76 배경이 되라고 프란치스코 2022.07.26 146
75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22.07.28 100
74 불암산 품 프란치스코 2022.07.28 147
73 주님을 찬미하라 프란치스코 2022.08.03 139
72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8.15 132
71 무공해 관상적 삶 프란치스코 2022.08.16 204
70 달맞이꽃들 프란치스코 2022.08.29 77
69 소원 프란치스코 2022.08.29 103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