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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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750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749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748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74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746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745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4 |
744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5 |
743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74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741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74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8 |
73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738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737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736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735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201 |
734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2 |
733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32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