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807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806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805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804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803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802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801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800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799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98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797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796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79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794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793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792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4 |
791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790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789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