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3.06.08 19:28

하느님의 나라

조회 수 7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의 나라

 

 

자리 찾지도 탓하지도 않는다

그 어디든

뿌리내려

 

활짝 꽃피어 내어 

하늘 담으면

거기 그자리 제자리 꽃자리가 하느님의 나라다

 

 

2023.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영성의 시냇물 프란치스코 2023.05.07 86
47 일편단심 프란치스코 2023.05.08 106
46 꽃처럼, 별처럼 프란치스코 2023.05.09 121
45 잠잠하라 프란치스코 2023.05.13 107
44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3.05.13 117
43 하느님의 나라 프란치스코 2023.05.20 126
42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프란치스코 2023.06.01 97
41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06 93
40 별을 다는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3.06.08 95
» 하느님의 나라 프란치스코 2023.06.08 77
38 당신을 안을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2 90
37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14 89
36 별밭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23.06.14 100
35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프란치스코 2023.06.14 124
34 날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9 79
33 자귀나무꽃 프란치스코 2023.06.19 132
32 대추꽃 프란치스코 2023.06.20 87
31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프란치스코 2023.06.22 168
30 내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3.07.14 88
29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3.07.16 92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