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세월 흘러
나이들어갈수록
그립다
보고싶다
어머니!
말씀을 듣고 싶다
2018.3.12 아침
어머니
세월 흘러
나이들어갈수록
그립다
보고싶다
어머니!
말씀을 듣고 싶다
2018.3.12 아침
소원
내 소원 셋
자유의 아이들
하늘을 꿈꾸기에
행복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파스카의 삶
정주의 행복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당신 곁에 서면
당신 향기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휴가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소망
당신 모두가 다 좋다
단 하나의 청욕淸慾
파스카의 봄
보라, 높고 멀리 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