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고백
날마다 강론은
내 생각에도 기적이다.
내 쓰고
내 놀란다
어둠에서
빛으로 피어나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피어나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
하느님 친히 피어내시는
꽃같은 강론이다
파스카의 신비로
시작하는 하루다
2015.8.15. 아침
감사 고백
날마다 강론은
내 생각에도 기적이다.
내 쓰고
내 놀란다
어둠에서
빛으로 피어나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피어나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
하느님 친히 피어내시는
꽃같은 강론이다
파스카의 신비로
시작하는 하루다
2015.8.15. 아침
하늘 그림 감상
너무나 예쁜
평생휴가
하늘
삭발削髮
하느님의 강론
진정한 영적 삶
천사의 나팔꽃
삶의 열매
거수경례
삶은 기적이다
영원한 삶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나도 여기 있어요!”
매일강론
감사 고백
축복
자유의 아이들
오, 하느님
영혼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