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그 자리에서
늘
어찌 그렇게 새로울수가 있나!
2015.4.19. 아침
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그 자리에서
늘
어찌 그렇게 새로울수가 있나!
2015.4.19. 아침
하느님 보시니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하늘 길
하느님의 집
가로등
바다
기쁨으로 익어가는
숲
꽃은 별이다
꽃
자유인
답은 주님 안에
행복하여라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하느님 품
아름다운 당신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관조(觀照)
살아있는 그림
꽃 사람, 푸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