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사랑
사람은
나무를 닮았다
나무는
사랑의 영원한 스승이다
사람을
사랑하는이 나무를 사랑한다
진정
사람을 사랑하듯 나무를 사랑한다면
저리
모질고 무지막지하게 전지해선 안된다
말은
하지 못하는 나무지만 참 억울하고 답답하고 아플 것이다
수십년
자란 아까운 나무들 여럿이 죽었다.
나무를
사랑하고 이끼자, 죽은 사람 살릴 수 없듯이 나무도 그렇다
2022.5.3.
나무 사랑
사람은
나무를 닮았다
나무는
사랑의 영원한 스승이다
사람을
사랑하는이 나무를 사랑한다
진정
사람을 사랑하듯 나무를 사랑한다면
저리
모질고 무지막지하게 전지해선 안된다
말은
하지 못하는 나무지만 참 억울하고 답답하고 아플 것이다
수십년
자란 아까운 나무들 여럿이 죽었다.
나무를
사랑하고 이끼자, 죽은 사람 살릴 수 없듯이 나무도 그렇다
2022.5.3.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나무와 사람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나무들 곁에서면
나무 사랑
나무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나도 그렇다 3
나도 그렇다 2
나도 그렇다 1
나도 그렇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 이렇게 산다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나 다시 태어난다면
나 겨울에는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꿈의 實現
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