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66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666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66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66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66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662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66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659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658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657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69 |
656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65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5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65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65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0 |
651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1 |
650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649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