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807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806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805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804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803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802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801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5 |
800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799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798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797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796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795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0 |
794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7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792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791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790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18 |
789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