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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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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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41 |
808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0 |
807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3 |
806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20 |
»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9 |
804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0 |
803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6 |
802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801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6 |
80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799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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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796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8 |
795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
794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8 |
793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792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