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
진정 부요함은
역사와 전통이 건재함에 있다
새벽 강론을
쓸때마다
가족을 굶게 하지 않기위해
배부르게
먹이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장들을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도
새벽마다
가족을 위해
밥을 짓던
어머니 사랑을 생각한다
또 내 살기위해
무너지지 않게 위해
날마다 쓰는 내 강론이다
하루하루
만들어 가는 역사와 전통이다
2017.12.28아침
역사와 전통
진정 부요함은
역사와 전통이 건재함에 있다
새벽 강론을
쓸때마다
가족을 굶게 하지 않기위해
배부르게
먹이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장들을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도
새벽마다
가족을 위해
밥을 짓던
어머니 사랑을 생각한다
또 내 살기위해
무너지지 않게 위해
날마다 쓰는 내 강론이다
하루하루
만들어 가는 역사와 전통이다
2017.12.28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6 |
350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27 | 113 |
349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348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347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346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0 |
345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344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343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1 |
342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34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340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6 |
339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338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8 |
337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1 |
336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33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7 |
334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7 |
333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7 |
332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