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7 |
350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349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348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34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7 |
346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345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34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343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342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341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340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6 |
339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338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33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336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335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334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333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332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