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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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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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5 |
345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5 |
34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5 |
343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342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4 |
341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340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4 |
339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4 |
338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4 |
337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4 |
336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335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4 |
334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4 |
33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4 |
332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4 |
331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4 |
330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3 |
329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