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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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348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34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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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34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343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6 |
342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341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340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339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6 |
338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337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33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335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334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333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5 |
33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