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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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90 |
270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269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
268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267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90 |
266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0 |
265 | 생명의 보석들 | 프란치스코 | 2015.08.31 | 90 |
264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90 |
263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9 |
262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9 |
26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9 |
260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259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258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257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256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9 |
255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254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253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252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