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8 | 천복天福일세 | 프란치스코 | 2022.09.03 | 204 |
767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4 |
766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4 |
765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4 |
764 | 산처럼, 강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03 |
763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1 |
762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199 |
761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199 |
760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6 |
759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3 |
758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2 |
757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89 |
756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88 |
755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7 |
754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7 |
753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6 |
752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6 |
751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6 |
750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6 |
749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