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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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762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761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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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75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757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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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7 |
752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751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750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749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