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4 |
647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3 |
646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3 |
645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3 |
644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3 |
643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2 |
642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2 |
641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1 |
640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1 |
639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1 |
638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1 |
637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1 |
636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0 |
635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0 |
634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0 |
633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39 |
63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39 |
631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39 |
63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39 |
629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