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6.09.15 08:53

공동체의 신비神祕

조회 수 1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1. 이 기쁨에 산다

    Date2016.12.30 By프란치스코 Views94
    Read More
  2. 소원

    Date2016.12.28 By프란치스코 Views80
    Read More
  3. 겨울속에 봄이 있다

    Date2016.12.27 By프란치스코 Views139
    Read More
  4.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Date2016.12.27 By프란치스코 Views126
    Read More
  5. 하늘은, 하느님은

    Date2016.12.19 By프란치스코 Views101
    Read More
  6.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Date2016.12.16 By프란치스코 Views105
    Read More
  7. 평원平原

    Date2016.12.16 By프란치스코 Views60
    Read More
  8. 태양

    Date2016.12.16 By프란치스코 Views57
    Read More
  9. 그 사람, 그 공동체

    Date2016.10.06 By프란치스코 Views187
    Read More
  10. 사람은 별이다

    Date2016.10.06 By프란치스코 Views153
    Read More
  11. 행복의 발견2

    Date2016.10.04 By프란치스코 Views86
    Read More
  12. 행복의 발견1

    Date2016.10.04 By프란치스코 Views122
    Read More
  13. 평범함을 사랑하라

    Date2016.09.20 By프란치스코 Views206
    Read More
  14. 삶의 배움터

    Date2016.09.20 By프란치스코 Views161
    Read More
  15. 가을인생

    Date2016.09.19 By프란치스코 Views139
    Read More
  16. 공동체의 신비神祕

    Date2016.09.15 By프란치스코 Views119
    Read More
  17.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Date2016.09.15 By프란치스코 Views93
    Read More
  18. 이열치열以熱治熱

    Date2016.08.16 By프란치스코 Views141
    Read More
  19. 해바라기

    Date2016.08.08 By프란치스코 Views146
    Read More
  20. 하늘로 활짝 열린

    Date2016.06.25 By프란치스코 Views1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