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9.03.22 04:43

앞길이 환하다

조회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앞길이 환하다

 

 

 

길을 걷다

앞길이 환하다

 

누가 따라 오는 줄 알았다

 

뒤돌아보니

하늘에서 햇님이 환히 웃고 있었다

 

누가 따라 오는 줄 알았다

 

뒤돌아 보니

하늘에서 달님이 환히 웃고 있었다.

 

은총의 빛안에서

하느님 보호하에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2019.3.22 새벽 달밤

 


  1. 수도자의 성소

    Date2022.07.16 By프란치스코 Views162
    Read More
  2. 기다림

    Date2022.07.15 By프란치스코 Views112
    Read More
  3. 파스카의 꽃

    Date2022.07.12 By프란치스코 Views105
    Read More
  4. 내 사랑하는 당신은

    Date2022.07.08 By프란치스코 Views113
    Read More
  5.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Date2022.07.03 By프란치스코 Views100
    Read More
  6. 찬미의 사람들

    Date2022.07.01 By프란치스코 Views102
    Read More
  7. 꽃처럼

    Date2022.06.30 By프란치스코 Views67
    Read More
  8. 참 좋다

    Date2022.06.30 By프란치스코 Views84
    Read More
  9. 감격의 고백

    Date2022.06.28 By프란치스코 Views122
    Read More
  10.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Date2022.06.26 By프란치스코 Views98
    Read More
  11. 충만한 삶

    Date2022.06.16 By프란치스코 Views94
    Read More
  12.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Date2022.06.12 By프란치스코 Views147
    Read More
  13. 파스카의 꽃

    Date2022.06.09 By프란치스코 Views114
    Read More
  14. 하느님

    Date2022.06.08 By프란치스코 Views110
    Read More
  15. 어머니의 눈물

    Date2022.06.06 By프란치스코 Views105
    Read More
  16. 동심童心

    Date2022.06.05 By프란치스코 Views70
    Read More
  17. 단 하나의 소원

    Date2022.06.03 By프란치스코 Views86
    Read More
  18.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Date2022.06.03 By프란치스코 Views80
    Read More
  19. 사목방문

    Date2022.05.31 By프란치스코 Views70
    Read More
  20. 단비같은 기도

    Date2022.05.26 By프란치스코 Views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