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Date2022.04.20 By프란치스코 Views102

약을 지어올 때마다

Date2022.04.20 By프란치스코 Views86

짧은 인생

Date2022.04.19 By프란치스코 Views78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Date2022.04.18 By프란치스코 Views96

환대는 꽃처럼

Date2022.04.12 By프란치스코 Views105

민들레꽃

Date2022.04.10 By프란치스코 Views86

감사의 고백

Date2022.04.03 By프란치스코 Views109

참 기쁨

Date2022.04.03 By프란치스코 Views70

초록빛 생명의 옷

Date2022.03.27 By프란치스코 Views91

하느님

Date2022.03.13 By프란치스코 Views108

애기봉

Date2021.12.28 By프란치스코 Views222

동안거

Date2021.12.13 By프란치스코 Views243

2022년 새해 소원

Date2021.12.12 By프란치스코 Views233

하늘과 바다

Date2021.12.01 By프란치스코 Views156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Date2021.12.01 By프란치스코 Views189

가을 인생

Date2021.12.01 By프란치스코 Views117

노년 인생

Date2021.11.10 By프란치스코 Views164

노년의 향기

Date2021.11.08 By프란치스코 Views164

하늘

Date2021.11.07 By프란치스코 Views114

좌우명 -산과 강-

Date2021.10.12 By프란치스코 Views148

23~24년 배즙 판매	2023.10.30	to
23년 배 판매 - 종료.	2023.09.22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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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 판매 -판매 종료. 감사합니다.	2022.11.29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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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2024.05.10	프란치스코
나는 누구인가?	2024.05.09	프란치스코
눈부신 날에는	2024.05.09	프란치스코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2024.04.23	프란치스코
파스카의 봄	2024.04.07	프란치스코

수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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