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바다와 파도는 

하나다


바다 따로 

파도 따로가 아니다



삶과 시련도 

하나다


삶 따로 

시련 따로가 아니다


시련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마라


시련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때되면

다 지나간다.



2017.6.14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반복의 위대함 프란치스코 2017.05.10 151
510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프란치스코 2017.05.25 95
509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프란치스코 2017.05.26 153
508 상처받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7.06.11 136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프란치스코 2017.06.14 119
506 영원을 산다 프란치스코 2017.06.14 126
505 나무들 곁에서면 프란치스코 2017.06.15 150
504 향기맡고 프란치스코 2017.06.19 153
503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7.07.01 164
502 희망의 꽃 프란치스코 2017.07.11 155
501 외롭고 그리운 섬 프란치스코 2017.07.13 213
500 자각自覺 프란치스코 2017.07.16 220
499 소망 프란치스코 2017.08.29 134
498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프란치스코 2017.09.03 243
497 소원 프란치스코 2017.10.05 182
496 비움예찬 프란치스코 2017.11.17 186
495 작은 소망 프란치스코 2017.12.14 65
494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프란치스코 2017.12.14 93
493 마음도 그러하다 프란치스코 2017.12.15 74
492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프란치스코 2017.12.16 160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