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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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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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4 |
602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60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600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599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4 |
598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597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596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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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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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
589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