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607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6 |
606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9 |
605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604 | 당신 향기를 숨쉬며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6 |
603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0 |
602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0 |
601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600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5 |
599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90 |
598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3 |
597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4 |
596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595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5 |
594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593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592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38 |
591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9 |
590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589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