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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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587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586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585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58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583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4 |
582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581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580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2 |
579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578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577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576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6 |
575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2 |
574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573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7 |
572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571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570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569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