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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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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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05.18 | 86 |
585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584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6 |
583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6 |
582 | 행복의 발견2 | 프란치스코 | 2016.10.04 | 86 |
581 | 추억의 힘 | 프란치스코 | 2019.04.10 | 86 |
580 | 당신 향기를 숨쉬며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6 |
579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6.26 | 86 |
578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6 |
577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576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6 |
575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6 |
574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573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7 |
572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2 | 87 |
571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570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7 |
569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