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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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
587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586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585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7 |
584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583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8 |
582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58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580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57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578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577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57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575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4 |
57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573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4 |
572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571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570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3 |
569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