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
587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586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585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7 |
584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583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8 |
582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58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580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57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578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577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57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575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4 |
57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573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4 |
572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571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570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3 |
569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