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50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506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505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504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3 |
503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502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501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500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5 |
499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498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49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7 |
496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495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3 |
494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493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492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491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89 |
490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8 |
489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