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와 비움
비움의 수련에는
걷기가 제일이다
걷기의 축복이다
비움의 축복이다
아무도 탓하지 말고
계속 걸어라
비워져
기쁨이 샘솟을 때까지
2018.1.20
걷기와 비움
비움의 수련에는
걷기가 제일이다
걷기의 축복이다
비움의 축복이다
아무도 탓하지 말고
계속 걸어라
비워져
기쁨이 샘솟을 때까지
2018.1.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8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19 |
487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2 |
486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3 |
48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6 |
484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4 |
483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6 |
482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3 |
481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1 |
480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17 |
479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3 |
478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5 |
47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5 |
476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0 |
475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89 |
474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6 |
473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1 |
472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4 |
47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88 |
470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98 |
469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