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46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466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465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464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3 |
463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462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461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460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459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5 |
458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457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456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
455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454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1 |
453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1 |
452 |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9 | 67 |
451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
450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3 |
449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