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기쁨
밖으로는 산
안으로는 강
천년만년
임 기다리는 산
천년만년
임 향해 떠나는 강
기다림의 기쁨
떠남의 기쁨
2018.4.24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8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 467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4 |
| 466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 46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5 |
| 464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5 |
| 463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5 |
| 462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5 |
| 461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5 |
| 46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5 |
| 459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5 |
| 458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6 |
| 457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6 |
| 456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6 |
| 455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6 |
| 454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6 |
| 453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6 |
| 45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6 |
| 451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6 |
| 450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 449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