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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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447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44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445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444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9 |
443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442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441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440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439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99 |
438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437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436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435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434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433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432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431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43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429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