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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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447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44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445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444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443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442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441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440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439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0 |
438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437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436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435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434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433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0 |
432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431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43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429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