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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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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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447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44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445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444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443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442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441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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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434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43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43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