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하느님은
언제나
눈들면
한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하늘은
하느님은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의 모두입니다.
2016.12.19 새벽
하늘은, 하느님은
언제나
눈들면
한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하늘은
하느님은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의 모두입니다.
2016.12.19 새벽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별을 다는 어머니들
향기맡고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거수경례
마음
당신이 나찾아도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나도 그렇다 1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하루하루의 삶
봄의 전령사傳令使
이 행복
나무
꽃자리
사랑을 공부하라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흰 사랑 활짝 열어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땅이 하늘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