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6.21 07:27

삼중문三重門

조회 수 2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8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프란치스코 2024.04.23 54
787 꽃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0 56
786 태양 프란치스코 2016.12.16 57
785 사랑 프란치스코 2020.04.30 57
784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1.08.21 57
783 밤새 깨어 프란치스코 2015.08.06 58
782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8 59
781 기쁨으로 익어가는 프란치스코 2015.05.22 60
780 남은 일 프란치스코 2015.05.27 60
779 축복 프란치스코 2015.07.12 60
778 평원平原 프란치스코 2016.12.16 60
777 소망 프란치스코 2020.05.11 60
776 신록의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05.19 60
775 詩가 찾아 왔네! 프란치스코 2023.11.26 60
774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프란치스코 2024.04.01 60
773 내 집무실 프란치스코 2015.06.30 61
772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5.19 61
771 거기가 자리다 프란치스코 2020.04.12 61
770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프란치스코 2020.05.02 61
769 사람 프란치스코 2020.05.08 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