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
하루하루가
첩첩산중
넘어야 할 산이다
죽는 날까지
평생
아마 그러할 거다
2019.1.20
첩첩산중
하루하루가
첩첩산중
넘어야 할 산이다
죽는 날까지
평생
아마 그러할 거다
2019.1.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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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407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406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405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2 |
404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3 |
403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402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3 |
401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3 |
400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3 |
399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398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397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396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395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394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3 |
393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4.14 | 103 |
392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4 |
391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4 |
390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389 |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30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