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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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1 |
407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7 |
406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6 |
405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404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6 |
403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402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69 |
401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0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9 |
399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1 |
398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0 |
397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4 |
396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7 |
39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6 |
394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7 |
393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2 |
392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5 |
391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5 |
»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0 |
389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0 |